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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경험담
▶ 집짓기 경험담 게시판 안내 [1] 코에코 6304 2010.01.26
59 아직 집을 짓지는 않았지만.... [3] 신선미 3216 2010.03.04
58 김병출 회원님의 전원주택 짓기 노하우 [2] 김병출 10884 2010.02.10
57 성공하는 전원주택 짓기 9계명 코에코 5792 2009.12.29
56 집짓다가 스트레스로 돌아가신 사례 첨부파일 [1] 코에코 8562 2009.01.20
55 건축예산에 맞는 최적의 집짓기 [1] 코에코하우징 5409 2008.06.18
54 ALC주택 곰팡이 하자 및 화장실 악취 문제 [3] 이선희 8103 2010.01.13
53 농가주택 자금으로 건축 시 피해사례 코에코 3587 2010.01.12
52 전원주택 시공 시 꼭 경계측량 필수!!! [1] 조상철 2960 2009.12.30
51 대강하려는 건축업자에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 박종우 3476 2009.11.19
50 집짓다가 어지럼증이 생겼습니다. [1] 신정갑 2778 2009.10.26
49 건축주가 모르면 부실시공이 된다는 경험담 [2] 김혜영 3962 2009.08.25
48 건축평수 작다고 건축박람회서 기분 상한 예 코에코 3167 2009.07.08
47 계약금 십만원+ 2년안에 지으면 천만원 할인?? 코에코 2213 2009.07.07
46 토지 투자 피해 방지 10계명 코에코 2600 2008.12.03
45 집짓다가 경찰이 개입한 사례 [4] 코에코 3154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