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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경험담
▶ 집짓기 경험담 게시판 안내 [1] 코에코 6304 2010.01.26
14 김석영님의 집짓기 준비 경험담 코에코하우징 1716 2008.09.08
13 김남식님의 두번째 도전하는 집짓기 코에코하우징 1633 2008.09.02
12 전원주택 두채를 지으면서 터득한 노하우 코에코하우징 2450 2008.08.27
11 전문가를 믿고 맡겨야 한다. 코에코하우징 1676 2008.08.13
10 전원주택 평당계약으로 법정에서 마주했다. 코에코하우징 1843 2008.08.02
9 김석영님의 집짓기 준비 경험담 코에코하우징 1651 2008.09.08
8 황남규님의 실패 경험담 6가지 [1] 코에코 1966 2008.09.02
7 전문가를 믿고 맡겨야 한다. 코에코하우징 1519 2008.08.13
6 전원주택 평당계약으로 법정에서 마주했다. 코에코하우징 2106 2008.08.02
5 목조주택 시공사 사칭사기 주의보 코에코하우징 2031 2007.09.29
4 집값은 집을 만드는데 쓰여져야 한다 - 이생각~저생각~ [3] 박종우 2780 2010.03.04